스카이잭 한국 법인 설립
POSTED February 03, 2020
리나마 그룹의 스카이잭 사업부가 대한민국 서울 외곽에 오픈한 2,000m2 의 주기장을 통하여 동아시아에서의 입지를 확대하였습니다. 업계를 선도하는 스카이잭은 1994년 판매를 시작하면서 2013 년부터 한국고객 전담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점차 이 지역에서 발판을 굳혀왔습니다.
“아시아는 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 무시할 수 없는 지역입니다. 이번 주기장 설립은 해외 고소작업대 시장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당사의 약속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라고 스카이잭 아시아 영업이사인 사이먼 크랙크넬이 말했습니다. “당사는 중국 시장에서 했던 것과 같이 판매와 서비스로부터 사업을 진행했으며, 현재 한국 경기도 사무소에서 천종철 한국 법인장이 이끄는 한국사업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산 밥캣의 미국 및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활동했던 천종철 한국 법인장은 우리 팀에 꼭 맞는 경험을 가진 분이었습니다.”
스카이잭의 담당자는 또한 한국에서의 사업 현지화가 성장하는 한국 고객 기반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했습니다. 한국 최대의 고소작업대 렌탈업체인 아주네트웍스를 포함한 오랜 고객들은 스카이잭의 한국 시장을 위한 전담 주기장 설립이 스카이잭이 전세계 고소작업대의 유통업체임을 보여주는 자신감 있는 움직임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고소작업대 산업은 비교적 새로운 산업으로, 많은 사람들이 비계 및 높은 곳에서 작업하는 기타 전통적인 작업 방식에 비해 고소작업대의 뛰어난 장점을 인지하기 시작하고 있어 향후 전망이 밝다 하겠습니다”라고 천종철 한국법인장이 말했습니다. “새로운 한국 주기장은 고객에게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하고 한국 시장에서 스카이잭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줄 것입니다. ”
스카이잭은 렌탈용으로 특별히 설계된 장비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는 견고하고 유지 보수가 쉽다는 의미로 렌털회사에 높은 투자자본수익률을 제공합니다. "함께 사업하기 편한(easy to do business)"이라는 당사의 운영방침은 지금까지 이 지역의 성장을 이끈 주요 매개체로 이 지역에서의 장기적인 비즈니스 관계의 원동력 중 하나입니다.
전세계 스카이잭 사업장은 www.skyjack.com/global-locations를 방문하시면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