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amar Corporation(TSX:LNR) 의 자회사인 스카이잭(Skyjack)은 김창한 지사장을 (Eric Kim)을 스카이잭 코리아(Skyjack Korea)의 한국법인 지사장으로 영입함으로써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지속적인 사업확장을 위한 중요한 변화임을 발표했습니다.

한양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한 김창한 지사장은 2005년부터 리나마 오토모티브 시스템즈 코리아에서 근무했습니다. 새로운 역할에서 김창한 지사장(Eric Kim)은 판매, 서비스, 부품 및 유통을 포함한 Skyjack Korea의 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됩니다.

Skyjack Asia Pacific의 부사장인 챈 트랜(Chan Tran)은 “김창한 지사장을 영입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하여, "Linamar 팀의 오랜 구성원으로서 우리는 김창한 지사장이 거래하기 편안한 우리의 핵심 가치를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지역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추가하였습니다.

Skyjack은 최근 글로벌 제조 범위의 변화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2022년과 비교할 때 전 세계적으로 235%의 잠재적인 생산량 증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최근 완공된 중국 기반 제조 시설에 더해 2단계인 400,000평방피트 (약 11,000평)규모의 그린필드 시설 개발에 이어 2023년 3분기에 가동 계획이며, “지역에서, 지역을 위한” 접근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여러 대륙에 걸쳐 신규 및 제조시설 확장에 맞추어, 김창한 지사장(Eric Kim)의 영입발표는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회사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